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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J 소식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국가인권위원회 공동세미나 개최

  • 작성자서민정
  • 작성일 2022.09.28
  • 조회수418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원장 하태훈)은 국가인권위원회와 함께 9월 28일(수),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가인권위원회 조형석 인권정책과장, 정의석 사무관, 이태윤 사무관, 문진경 주무관, 오수진 주무관이 참석했고,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전현욱 형사정책연구실장, 박성훈 범죄통계센터장, 박경규 연구기획팀장, 김민영 성과관리홍보팀장, 조제성 박사, 홍영오 박사, 김지선 박사, 배상균 박사, 장진환 박사, 김민지 박사, 정유나 박사가 참석했다.


조제성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스토킹 피해자 보호 ·지원과 인권’ 발표를 시작으로 오수진 국가인권위원회 주무관의 ‘디엔에이신원확인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발표가 이어졌고, 이후 참석자들은 발표 주제와 관련해 활발한 논의를 했다.


연구원은 국가인권위원회와 인권 분야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하여 2022년 5월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실질적인 기관 간 협력을 위하여, 양 기관은 지난 7월 정책연구실무협의회(7.5.)를 개최하였고, 인권정책 연구 및 인권 관련 주요 사안에 대한 첫 공동세미나를 이번 9월에 개최하였다. 향후에도 정기적으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여 인권 분야에 대한 학술적‧정책적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국가인권위원회 공동세미나 개최 사진1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국가인권위원회 공동세미나 개최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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