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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의 ‘2022년 범죄예방정책 통계분석’을 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신상정보 등록 관리기간 중 성범죄를 다시 저지른 건..
지난해 법무부가 발표한 교정통계 연보에 따르면, 2012~2021년 연평균 무기수 가석방 인원은 10.5명, 징역 10년 이상을 받았던 유..
대검이 발표한 `2021년도 범죄분석 자료`에 따르면 이 해에 발생한 살인사건 772건 중 58건(7.5%)이 교제 중인 연인이 범인이었다..
검찰청의 `범죄분석 통계`에 따르면 인구 10만명당 범죄 건수를 의미하는 범죄율이 2011년 1997건에서 2021년 1774건으로 줄었다..
2022년 교정통계연보에 따르면 교정사고 중 폭행치사상 등 수용자끼리 저지른 폭행사건은 2012년 373건에서 2021년 598건으로 증..
법무부 교정통계연보에 따르면 교정시설 수용률이 99.5%를 기록한 2012년 이후 11년 째 10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대검찰청 ‘2021 범죄분석’ 통계를 보면 불법촬영 범죄는 2011년 1565건에서 2020년 5162건으로 10년 새 3배 이상 급증했다.
대검찰청이 지난해 내놓은 2021년 기준 범죄 분석을 봐도, 전체 성폭력 범죄 발생 장소 비율은 주거지가 31.2%(전체 8114건 중 2..
‘대검찰청 2020 범죄분석’에 따르면, 10년 동안 소년들이 저지른 살인·강도·성폭력·방화 등 강력범죄는 28.2% 증가했다.
2022 검찰연감을 보면 최근 3년 간 위증·모해위증 혐의로 기소된 사람은 2019년 889명, 2020년 735명, 2021년 561명으로 매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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