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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형사정책동향

제67차 유엔 마약위원회(CND) 연례회의 개최

  • 작성자허영선
  • 작성일2024.04.30
  • 조회수191

2024년 3월 22일, 제67차 유엔 마약위원회(CND, Commission on Narcotic Drugs) 연례회의는 2019년 채택된 장관급 선언의 중간 검토에 초점을 맞춘 이틀간의 고위급 회의와 국제 약물 통제 조약, 국제 마약 정책 공약의 이행에 초점을 맞춘 5일간의 논의 끝에 폐막했다.


제67차 CND 회의 의장인 가나의 H.E. Philbert Johnson 대사는 폐막식 연설에서 140개의 회원국, 18개의 정부 간 기구, 141개의 비정부기구, 그리고 9개의 유엔 기구를 대표하여 총 2500명 이상의 참가자가 참석하며 역대 가장 큰 규모의 연례회의에 기여한 모든 대표단에게 감사를 표했다.


유엔 마약범죄사무소(UNODC, United Nations Office on Drugs and Crime)의 Ghada Waly 사무총장은 폐막사에서 UNODC를 대표하여 Pledge4Action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UNODC는 아동 및 청소년뿐만 아니라 취약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마약 사용 및 유해 행동 방지, 불법 경제의 착취 및 확장 방지, 불법 마약 거래와 관련된 폭력 방지 등 회원국의 예방 활동을 위한 훨씬 더 강력한 프레임워크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고 서약했다.


제67차 연례회의 정기회의 기간 동안 회원국들은 특히 a) 국제 약물 통제 조약과 약물 정책 공약의 이행; b) 세계 약물 문제의 해결과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및 활동의 조정; c) 위원회 산하 부속 기관의 권고; d)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2030 의제의 검토와 이행에 대한 위원회의 기여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위원회는 벤조디아제핀 1종, 합성 오피오이드 1종, 자극제 2종, 해리성 물질 1종, 암페타민형 자극제의 전구체 16종, 펜타닐 전구체 2종을 국제적으로 관리하기로 결정했다.


제67차 유엔 마약위원회(CND) 연례회의에서는 다음의 주제를 다루는 네 가지 결의안도 채택되었다.


1) 대안 개발

2) 재활 및 회복 관리 프로그램

3) 규제 약물에 대한 의료 목적 접근성 및 가용성 향상

4) 약물 과다 복용 예방 및 대응


위원회는 2019년 채택된 장관급 선언에 따라 이틀간의 고위급 회의에서 모든 국제 마약 정책 공약 이행 과정에 대한 중간 검토를 실시했으며, 최종 검토는 2029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출처: UNODC 홈페이지, 2024년 3월 22일

https://www.unodc.org/unodc/en/frontpage/2024/March/twenty-three-new-substances-precursors-placed-under-international-control-four-resolutions-passed-at-67th-session-of-the-commission-on-narcotic-drug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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