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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법무정책동향

UNESCO, 제2회 인공지능 윤리 글로벌 포럼 개최

  • 작성자송정민
  • 작성일2024.02.29
  • 조회수153

유네스코는 2월 5-6일 양일간 슬로베니아 크란(Kranj)에서 2회 인공지능(AI) 윤리 글로벌 포럼:변화하는 인공지능 거버넌스 지형(The 2nd Global Forum on the Ethics of AI 2024: Changing the Landscape of AI Governance)’을 개최하였다유네스코는 2021년 세계 최초로 국제 표준 지침인 인공지능 윤리 권고안(Recommendation on the Ethics of AI)’을 채택하였으며윤리 영향 평가(Ethical Impact Assessment) 및 준비 상태 평가 방법론(Readiness Assessment Methodology) 등의 도구와 방법론을 통하여 회원국들의 권고안 이행을 주도하고 있다.


포럼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해당 권고안의 이행방안과 인공지능 거버넌스에 대하여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포럼 첫째 날에는 194개 회원국의 고위급 의사 결정권자업계 리더과학 및 연구 기관 대표비정부기구 대표들이 글로벌지역 및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거버넌스에 대한 인사이트와 모범 사례를 공유하였다둘째 날에는 형평성다양성 및 비차별 관련 의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술의 잠재력, AI 감시 모범 사례윤리 영향 평가를 통한 민간 부문과의 파트너십성평등에 대한 AI의 영향 등 인공지능으로부터 제기된 기회와 도전에 관하여 분야 전문가들과 논의하였다.


또한포럼에서는 GSMA, INNIT, 레노버 그룹, LG AI연구원마스터카드마이크로소프트세일즈포스텔레포니카 등 8개의 글로벌 기술 기업이 유네스코 권고안에 따라 인공지능의 설계개발구매판매사용 과정에서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역할 이행에 동의하는 협약식이 체결되었다유네스코는 2021년 권고안 채택 이후 인공지능 윤리 분야의 기술 역량 강화와 권고안 이행을 위하여 마이크로소프트와 텔레포니카가 공동 의장을 맡고 있는 인공지능 윤리 기업 위원회(Business Council for Ethics of AI)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출처: https://www.unesco.org/en/articles/global-forum-ethics-artificial-intelligence-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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