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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법무정책동향

IOM, COVID-19 팬데믹 여파 이후 글로벌 이동성 현황 보고서 발간

  • 작성자송정민
  • 작성일2024.04.30
  • 조회수175

국제이주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igration, IOM)가 4월 12일 ‘COVID-19 팬데믹 여파 이후 글로벌 이동성 현황(The State of Global Mobility in the Aftermath of the COVID-19 Pandemic)’을 주제로 보고서를 발간하였다COVID-19 팬데믹은 국경 폐쇄와 이동 제한 등 인류의 이동에 전례 없는 영향을 미쳤다국제이주기구(IOM)는 이주정책연구소(Migration Policy Institute)와 함께 공식 및 비공식적인 국경 이동 이주민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여팬데믹 사태 이후 인류의 국제 이동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분석하였다해당 보고서는 아래와 같은 분석을 담고 있다.


  • 1)COVID-19 팬데믹 여파로 정체되었던 국제 이주 상황이 완전히 회복되었음.

  • 2)GULF(걸프) 지역으로의 이주가 재유행하면서 해당 지역이 이주의 종착지로 각광받고 있음.

  • 3)기후 및 환경 위험은 대규모 및 장거리 이동을 촉발하고 있음.

  • 4)남아프리카 지역은 빠르게 진화하는 인류 이동성 세계의 축소판이 되어가고 있음.

  • 5)우크라이나 난민은 현대 난민의 변화하는 측면을 보여주고 있음.

  • 6)유럽으로의 비정기적 이주가 증가하고 있으며이전에는 사용되지 않던 위험한 통로를 활용한 이주가 증가하고 있음.

  • 7)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점령은 예상치 못한 이동 패턴을 유발하였음.

  • 8)미주 지역의 이주는 반구적(hemispheric) 특성을 확실하게 띄게 되었음.


보고서는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아래와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 1)팬데믹은 인간의 이동이 불가피하고 필수적이며 회복력(resilient)이 있다는 것을 입증함.

  • 2)불규칙한 이주가 일반화되면서 피해 위험이 증가하고이민 시스템의 신뢰성에 대한 도전이 제기되었으며강력한 정규 경로의 필요성이 지적됨.

  • 3)이주의 이동성은 다방향(Multidirectional)적이며, Global South(개발도상국)에서 Global North(선진국)으로의 이동보다 지역 내 이동이 더 흔함.

  • 4)이동성은 사람들이 분쟁이나 폭력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매우 중요함.

  • 5)이동성은 또한 성장의 촉진제가 될 수 있음이동성을 활성화하면 지속 가능한 개발평화 구축혁신을 촉진할 수 있으며실제로 팬데믹은 보건과 농업 분야에서 이주 노동자에 의존하는 경제와 사회에서 이주가 필수 불가결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음.

  • 6)기후 및 환경 충격은 다른 위기를 증폭시키고 있으며인류의 이동성에 점점 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음.

 


해당 보고서는 아래의 출처에서 확인할  있다.

(출처https://publications.iom.int/books/state-global-mobility-aftermath-covid-19-pan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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