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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과제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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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화된 범죄집단의 교묘한 범행수법

  • 작성자 김보배
  • 작성일2022.02.14
  • 분류
저는 8년 째 범죄집단으로부터 괴롭힘 당하고 있습니다. 이들 범죄집단은 일반인은 상상하기조차 불가능한 수법으로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서 피해자를 괴롭힙니다. 이 범죄를 당하기전에는 듣도보도 못한 일명 인체피해용 고주파수기기가 (음파무기)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 기기는 특정 판매점에서만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이 기기로 수십가지 고주파수를 피해자 뇌에 보내서 반응하는 주파수를 찾아내어 음질을 보내서 피해자의 잠을 깨우고 인체고통을 일으켰습니다. 저는 8년 째 이 인체피해용 고주파수기기의 피해를 피해서 집안에서 생활하지 않고 외부에서 생활하거나 집안에서 생활할때는 귀마개를 착용하여 피해를 줄이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인체피해용 고주파수피해자가 되면 두통, 어지럼증, 속메스꺼움, 뇌압상승, 호흡곤란, 수면방해, 물먹은 스펀지처럼 몸이무거운 증상, 귀아픔 등 수십가지 증상의 피해가 발생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법적 도움도 받을 수 없다는 것이 억울하고 원통한 것입니다. 이런 기기로 범죄집단은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피해자를 법망을 피해서 병사시키거나 질병을 일으키지만 검찰과 경찰에게서는 이 기기의 피해에 대한 그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이 피해자를 절망시키고 있습니다.. 특정 판매점에서만 판매하고 있고 아는 사람은 이 피해를 줄이려고 집밖을 떠돌고, 모르는 사람은 병사할 수밖에 없는 무섭고 소름끼치는 일명 인체피해용 고주파수기기(음파무기)의 피해를 언제까지나 피해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정신병자로 몰릴까봐 피해를 호소하지도 못하고 당하고 살아야만 하는 것입니까? 대한민국에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경찰이 있고 검찰이 있고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분도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종범죄피해에는 속수무책인 현실이 너무나도 비통하고 원통한 것입니다. 집단을 이루어 범죄조직을 결성한 자들은 법을 알고 피해자의 약점을 잡아서 신고하지 못하는 수법을 사용하는가 하면 선량한 국민들을 범죄에 끌어들이고 입막음을 하기 위해 범죄수익금 중 일부를 피해자가 도움을 구하는 사람마다 주어서 범죄가 드러나지 않도록하는 치밀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하다보니 강력범죄는 드러나지 않고 그것을 범죄가 줄어들었다고 망상하는 탁상업무 때문에 피해자들은 그야말로 범죄조직자들로 인해 쥐도새도 모르게 병사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법주파수를 이용한 인체피해용 일명 '고주파수기기(음파무기)' 피해자가 언제까지나 무당이 되어야 하고 쥐도새도 모르게 병사당해야 할까요. 분명 특정판매점에서는 이런 증거없이 피해자를 고통주는 기기들이 여러가지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피해자의 잠을 깨우고 특정 신체부위에 통증을 일으키고 집안에서 생활할 수 없을 정도로 피가 마르는 것같은 증상에서 두통, 귀아픔, 어지럼증 등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을 주는 이 기기는 다행히도 피해자의 집 아래층이나 위층에서 쏠때만 그 고통이 최악의 상태가 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세상 밖으로 나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언제까지나 보이지 않는 기기로 인한 고통이라고 무당으로 치부할 것이며 쥐도새도 모르게 병사당해야 하는 것입니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들은 오로지 집행자 분들 뿐입니다. 경찰과 검찰만이 이 범죄용 고주파수기기피해를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할 수 있으며 이 기기로 돈을 벌고 있는 범죄집단에게 철퇴를 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원인도 모르고 이유도 모른 채 고통받고 죽어가는 일명 인체피해용 고주파수기기 판매처는 저에게 질문하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부디, 더 이상, 한 번 밖에 살지 못하는 소중한 생명들을 모른다고, 무지하다고, 외면하지 마시고 그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십시오. 저를 포함한 모든 국민들은 오로지 당신들만 믿고 범죄로부터 보호받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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