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2017년 6월 12일(월), 12층 회의실에서 법무부 여성아동인권과 및 인권구조과와 정책연구실무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5년간 범죄피해 및 여성아동관련 정책연구 추진현황 및 과제제안, 여성아동인권 관련 주요 현안 등을 논의하였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2017년 6월 9일(금),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에서 한국소년정책학회와 "치ㅗ근 소년사법정책의 과제 및 대책"이라는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동 공동학술대회에서는 "소년범 기소유예제도 고찰", "청소년비행예방센터의 10년 성과와 발전방향", "소년원 내 규율위반자의 처우 개선 방안", "정신질환 소년원생의 효과적 처우방안"에 대해서 발표 및 토론을 하였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2017년 6월 2일(금), 10층 세미나실에서 초청강연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초청강연회는 청주대학교 법과대학 조병선 교수께서 "법과 음악의 만남: 난민과 브람스와 드보르작"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2017년 5월 26일(금), 한국포렌식학회, 대검찰청,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한국저작권보호원과 공동으로 "각국의 Computer Forensic에 관한 기술 동향"이라는 대주제로 한국은 물론 미국과 일본의 실무자가 발표하고 관련 분야 전문 실무자 또는 학자들이 토론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2017년 5월 17일(수)~19일(금), 제주도에서 춘계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연구기관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라는 주제로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작년도 성과를 되돌아보며, 연구원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연구원 현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취지로 마련되었습니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5월 8일(월) 세종국책연구단지 연구지원동 1층 중강당에서 연구회 이사장, 사무총장 및 평가실장과 소관 연구기관 기관장, 우수연구자 및 평가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연구기관 평가결과’에 따른 우수연구기관 및 우수연구자 포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연구전문분야 장려기관상을 수상하였으며, 우수 연구보고서로 선정된 '한국사회부패의 발생구조와 변화트렌드 분석(Ⅱ)'의 연구책임자 황지태 연구위원과 우수 국가정책과제로 선정된 '신종금융사기범죄의 실태 분석과 형사정책적 대응방안 연구'의 연구책임자 김대근 부연구위원이 각각 우수연구상을 수상하였다.

2017년 4월 27일(목), 사우디아라비아 검찰 대표단이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을 방문하였습니다. 12층 회의실에서 Korean Criminal Justice and Sentencing(한국의 형사사법 및 양형) 및 Criminal Justice Issues and Prospects in Artificial Intelligence Robot Technology(인공지능 로봇 기술에서의 범죄 관련 이슈와 전망)이라는 주제를 논의하였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검찰 대표단 단장인 Mohammed Hassan Alsarra 사법연수원장이 속한 Naif Arab University for Security Sciences (NAUSS)는 2007년 본 연구원과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형사정책연구원과 같이 UNPNI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2017년 4월 18일(화), 12층 회의실에서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과 정책연구실무협의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양 기관의 현황 소개 후 수사구죠개혁 관련 경찰청의 발표와 사법개혁연구관련 연구원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2017년 4월 21일(금), 교총회관 2층 다산홀 및 단재홀에서 2017년도 춘계학술대회 및 홈커밍데이를 개최하였습니다. 1부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최근 형사정책의 성과와 전망”이라는 대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였으며, 2부 홈커밍데이 축하행사는 전직 임직원들을 모시고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며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2017년 4월 18일(화), 12층 회의실에서 법무부 형사법제과와 정책연구실무협의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형사법제 관련 정책동향에 대한 의견교환 및 정책연구 수요 파악 등을 논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