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학을 적용한 형사사법의 선진화 방안] 1차 워크숍 개최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지능형 로봇기술의 발전 현황을 진단하고 형사법적인 논의의 지평을 모색하고자 10월 6일(화), 엘타워에서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Ulfrid Neumann 교수(세계법철학회장,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 교수) 및 김대식 교수(한국과학기술원)가 기조강연을 하였으며, 지능형 로봇기술의 발전에 따른 법적 쟁점들에 대해 검토하고, 형사정책적인 측면에서 동 기술을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작성자 지미라
작성일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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