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원장 하태훈)은 6월 15일(수), 서울고등법원 강민구 판사를 초청하여 ‘디지털 혁신시대 법률가의 필수 비책과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의 미래 과제’를 주제로 ‘2022년도 제3회 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초청강연회에서는 김한균 선임연구위원이 사회를 맡고, 강민구 판사가 ▲디지로그 경쟁력 ▲디지털 내공 수련 ▲아날로그 내공 수련 등에 대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시연과 함께 발표했다. 현장 참석자들은 함께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의 미래 과제’에 대해 열띤 논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