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5월 26일 양재동에 위치한 문화예술공원에서 함께하는 도시락 데이 행사를 가졌습니다. 약 1시간의 점심시간을 이용한 이번 행사는 평소 직원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는 박상기 원장이 연구·행정 고충처리위원을 겸직하고 있는 박경래 청소년범죄연구센터장과 소속 직원들로부터 연구원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원활한 소통을 위한 다양한 방식 중의 하나로 임직원이 함께하는 도시락 데이는 직원의 호응과 취지가 좋아 앞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