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차 유엔범죄예방 및 형사사법위원회(CCPCJ) 참석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원장 정웅석)은 2026년 6월 1일부터 5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제35차 유엔범죄예방 및 형사사법위원회(UN Commission on Crime Prevention and Criminal Justice, CCPCJ)에 참석하였다.제35차 CCPCJ에는 126개 회원국, 15개 정부간기구, 12개 유엔 기구 및 유엔범죄예방·형사사법 프로그램 네트워크(PNI) 소속 기관, 135개 비정부기구 등에서 약 1,500명이 참석하였다. 회의에서는 아동 대상 온라인 성착취, 강제 범죄 수행을 목적으로 한 인신매매, 초국가적 사기 및 스캠센터 대응 등 새롭게 등장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범죄예방 및 형사사법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되었으며, 이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결의안 3건이 회원국 합의로 채택되었다. 연구원 대표단은 CCPCJ 본회의에 참석하여 범죄예방 및 형사사법 분야의 주요 의제와 국제사회의 대응 동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정웅석 원장은 의제 6 「UNODC 및 당사국의 범죄예방·형사사법 분야 통합·공조 노력」 논의에서 발언하였으며, 디지털 전환과 기술 발전에 따른 범죄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한민국 정부와 연구원의 노력을 소개하고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연구원은 6월 3일 「디지털 거버넌스의 미래: 글로벌 형사사법을 위한 전략적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사이드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본 행사에서 최지선 대외협력실장은 발표를 통해 AI 시대의 범죄예방 및 형사사법 과제를 소개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과 글로벌 AI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협력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환경에서 범죄예방 및 형사사법 체계 발전을 위한 전략적 접근과 국제 공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대표단은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유엔지역간형사사법연구소(UNICRI), 초국가적 조직범죄 글로벌이니셔티브(GI-TOC), 유엔범죄방지형사사법프로그램 국제과학전문자문위원회(ISPAC), 베이징사범대 법학원(CCLS) 등 주요 국제기구 및 유관기관과 양자회의를 개최하여 범죄예방 및 형사사법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제15차 유엔 범죄총회 준비 현황과 향후 공동사업 추진 가능성, 연구협력 및 전문가 교류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였다. 아울러 UNPNI 춘계 조정회의에 참석하여 연구원의 2025~2026년도 연구성과와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회원기관들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출장을 통해 연구원은 범죄예방 및 형사사법 분야에서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국제기구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였다. 또한 디지털 거버넌스, 초국가적 범죄 대응, 국제 형사사법 협력 등 주요 글로벌 현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연구원의 정책연구 역량과 국제적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사진>1. 정웅석 원장님 의제 6 발언2. CCPCJ 전체회의3. 연구원 주최 사이드 이벤트4. 연구원 유관기관 회의(UNODC, GI-TO
작성자 송정민
작성일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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